전남대학교 여수 국동캠퍼스가 여수대와 통합 이후 수 년째 방치되면서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활용방안을 요구하고 있지만, 전남대는 예산이 없다며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여수에 있는 전남대 국동캠퍼스입니다.
건물은 오랫동안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심하게 낡아있고 강의실은 텅 비어있습니다
캠퍼스 곳곳에는 잡풀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고 잔디가 사라진 운동장은 흙밭으로
변했습니다.
밤에는 더욱 인적이 드물어
청소년 탈선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봉덕/여수시 국동
국동캠퍼스가 유령캠퍼스로 방치되기
시작한 건 전남대와 옛 여수대가 통합한
지난 2006년.
통합 이후 국동캠퍼스 학과와 시설이
여수 둔덕캠퍼스로 이전한 뒤 평생교육원
기능만 남았습니다.
스탠드업-박승현
이렇게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이 곳 캠퍼스는 오히려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국동캠퍼스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전남대 측은 예산이 없어 관리가 어렵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윤문칠(여수)/전남도의원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이후 벌써 8년째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국동캠퍼스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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