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협 4차 발굴 조사에서 유물 130여 점이 추가 발굴됐습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해남과 진도 사이에 있는 명량해협에서 6개월간 진행한 제 4차 수중발굴조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석궁과 비슷한 노기 1점과 돌포탄 2점, 도자기 등을 포함한 유물 130여 점이 발굴됐습니다.
연구소 측은 내년에도 4월부터 수중발굴조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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