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들 사이에 제2군 법정감염병인 유행성이하선염 일명 볼거리가 연중 유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7일까지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볼거리 환자는 1009명으로 이 중 중고생 연령대인 15세~19세 청소년 환자가 전체의 45.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흡기나 접촉만으로도 감염되는 볼거리는 단체생활을 하는 중고등학교 등에서 집단유행하는 경우가 많아 손씻기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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