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셰어링'으로 차를 빌린 뒤 광주와 전남을 오가며 절도행각을 벌인 고등학생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달 17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와 여수, 광양의 상가 7곳에서 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 모 군 등 3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면허가 없는 이들은 부모의 주민번호와 신용카드를 도용해 '카 셰어링'으로 차를 빌려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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