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와 아파트 빈 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절도범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1일 저녁 목포시 용당동의 한 주택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2백 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2013년 8월부터 최근까지 69 차례에 걸쳐 1억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돌며 창문이 열린 낮은 층에 들어가 수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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