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된 남도학숙에 대해 행정소송 취하 및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남도학숙 피해자 지지모임 등 시민단체들은 판결을 통해 남도학숙의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됐다며 피해자를 상대로 한 산재인정 취소 행정소송을 취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남도학숙 공동 이사장인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는 공공기관에서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