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항만산업 타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코로나19 대응반과 지역경제 활성화반 등 비상대책위를 꾸리고 물동량 유치와 재정 조기 집행,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임원들의 급여 30%를 4개월 동안 기부하고 취약계층에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등 46억 원 규모의 지원 대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