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후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방역당국이 지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검사 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9일부터 5일째 30명이 넘는 일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이나 휴가 복귀 근로자의 사업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오늘 광주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을 중심으로확진이 이어지며 11명, 전남은 순천의 한 요양원 등 9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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