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연료화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5분쯤 강진군 성전면의 한 폐비닐 정제유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40대 직원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