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루 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63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과 콜센터를 중심으로 일일 확진자가 343명 발생했습니다.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요양병원 3곳에서는 하루 동안 5명이 추가됐습니다.
확산세가 심각한 동구 요양병원의 경우,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가 389명에 달합니다.
이밖에도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왔던 상무지구 콜센터에서 32명이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가족과 지인 간 접촉으로 인한 확진이 195명이었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112명
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 91명, 순천 24명, 광양 17명 등 동부권의 확산세가 거셉니다.
서부권에서도 목포 47명, 영암과 무안이 각각 11명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나주 26명 △진도 19명 △영광 11명 △화순·강진·장성 각 5명 △담양·고흥·보성 각 4명 △장흥 3명 △해남·함평 각 2명 △곡성·구례·신안 각 1명 등 대부분의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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