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입찰 방해 혐의로 현산 A상무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씨는 붕괴 참사가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 지역의 철거업체 선정 과정에서 구체적인 입찰 가액을 최종 선정업체에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과 관련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24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지만, 변호인이 연기를 요청할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6월 9일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지역에서는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도로 쪽으로 무너지며 시내버스를 덮쳐 17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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