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침공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지역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YMCA는 오늘(6일)부터 성명을 내고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난민들에게 지급될 음식과 옷, 의약품 지원을 위한 긴급 모금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시민들을 위해 "전쟁을 중단할 때까지 세계 시민과 평화 행동으로 단결해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러시아 침공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지역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YMCA는 오늘(6일)부터 성명을 내고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난민들에게 지급될 음식과 옷, 의약품 지원을 위한 긴급 모금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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