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세계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는 제2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 수상자로 아프리카 수단의 민주화운동을 취재한 영국의 프리랜서 영상기자 필립 콕스가 선정됐습니다.
뉴스 부문에는 일본 TBS 소속 영상기자 와타나베 타쿠야가, 특집 부문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현장을 취재한 윤재완 독립PD와 전인태·김동렬 KBS PD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또 '오월광주상' 수상자로는 팔레스타인 난민촌을 취재하다 사망한 알 자지라 소속 기자 쉬린 아부 아클리와 그와 함께 현장을 누빈 영상기자 마지디 베누라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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