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플루언서이자 불투명수채화 작가인 노마(NOMA)가 광주 유스퀘어 금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흔적의 정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전시가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상상력이 더해진 불투명수채화를 비롯해 아크릴, 유화, 디지털 페인팅 등이 전시됩니다.
노마작가는 '이영지&래원' '권은비' '스탠딩에그'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4:57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한 '김가네' 2세 "개인 부정행위"
2024-11-15 14:37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 앞두고 출석
2024-11-15 14:10
광주 교사들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경찰 수사
2024-11-15 13:55
"반말해서"..11살 여아 분리수거장에 가두고 폭행한 고교생들
2024-11-15 11:50
농로서 발견된 남녀 시신..전 연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