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자키현 동부 해상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8분쯤 일본 미야자키 현 동부 해상인 휴가나다 해저에서 규모 6.4(추정)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일본 오이타(大分)현과 미야자키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일본 미야자키현 동부 해상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8분쯤 일본 미야자키 현 동부 해상인 휴가나다 해저에서 규모 6.4(추정)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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