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싸움이 다시 안갯속으로 빠졌습니다.
KIA와 SK 선발 투수의 명품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기아의 타선 침묵과 경기 중반 흔들린 수비가 결국 승부를 갈랐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했던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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