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2018년 신인 1차 지명선수로 광주 동성고 포수 한준수를 지명했습니다.
한준수는 키 185cm, 체중 90kg로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춘데다 유연해 체계적인 지도를 받는다면 대형 포수로 성장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포수를 1차 지명한 건 2001년 타이거즈 구단이 기아로 간판을 새로 내건 뒤 처음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14:32
공공기관이 고인돌에 '쇠못' 쾅..뒤늦게 안내문 등 조치
2024-12-26 14:22
"내 남친과 성관계하고 용돈 벌어" 친딸에 패륜 제안한 母
2024-12-26 11:32
"우리 부모 욕해서"..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폰 던진 20대女
2024-12-26 11:21
"돈 내놔!" 20대 협박해 현금 빼앗은 10대들 검거
2024-12-26 10:39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