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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이 기준?'...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심사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타 지역과의 형평성, 상대적으로 논의가 요원했던 교육자치나 지방의회 구성 등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번 주 상임위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선 통과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며 본격적인 국회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여만입니다. 쟁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형평성'을 기준으로 한
    2026-02-08
  • 李 대통령이 칭찬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구청장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연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콘서트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향후 발표할 공약에 관해선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서울,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응원하는 서울,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서울의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행정은 시민들의 삶의 요구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2026-02-08
  • 與 "정청래 특검추천 인사검증 실패, 대통령께 사과"..."대통령에 대한 배신" 내부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의 종합특검 후보 추천 과정과 관련한 인사 검증 실패를 인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했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정 대표는 종합특검 인사권을 행사한 대통령을 둘러싸고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당의 인사 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른바 '불법 대북송금 사건' 재판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해 논란이 됐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추천된 후보자가 윤석
    2026-02-08
  • 조국 "13일까지 민주당 공식 답변 없으면 합당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는 13일까지 합당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기한 내 답변이 없을 경우, 합당은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조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13일까지 민주당의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한다”며 “그때까지 입장이 정리되지 않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찬반 논란
    2026-02-08
  • 박지원 "장동혁, 대통령 분당 집 팔면 나도 판다?...좀 심해, 그런다고 이재명 안 망해" [여의도초대석]
    부동산 관련해서 연일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팔면 나도 팔겠다"고 냉소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고 일갈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대 대통령 누구도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관저로 옮기시면 살던 집을 팔라고 요구한 사실도 없고 그런 잡음이 나온 적도 없다"며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고 장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저도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이나 국정원장 공관에서 살았지만
    2026-02-08
  • 홍준표, 오세훈 겨냥 "구청장에 밀리는 서울시장, 당권 경쟁할 때인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 다툼에 나설 때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오 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한 것을 두고 언급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홍 전 시장은 7일 SNS를 통해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 양당에서 벌이는 내홍은 점입가경이다. 둘 다 당권 다툼으로 보이는데 민주당은 대통령 배출한 지 1년도 안되어 벌써 차기 경쟁으로 돌입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했습니다. 이어 "더 한심한건 국민의힘"이라며 "국민의힘은 당연히
    2026-02-07
  • "전남·광주특별법 특례 늘려야" 내일 긴급간담회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핵심 특례 반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8일) 긴급 간담회를 엽니다. 중앙 부처가 AI·에너지와 농수산업 인허가 권한 이양 등 핵심 특례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데 따른 대응 성격입니다. 내일 오후 4시 30분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선, 특례 조항을 어떻게 관철할지 막판 전략을 점검합니다.
    2026-02-07
  • 오하근 순천시장 출마 예정자 출판기념회…"행정 이익, 시민에 돌려줘야"
    오하근 순천시장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시정 철학을 담은 저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오하근 출마 예정자는 오늘(7일) 오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순천성공시대, 시민이 주주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오하근 예정자는 이 자리에서 행정이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고 관리하는 구시대적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행정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내고, 그로 인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들에게 직접 되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순천이 현재 중대한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래
    2026-02-07
  • [영상]김대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개최
    김대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예정자가 7일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김대원 출마예정자는 '광주의 심장, 다시 뛰는 북구, 김대원은 합니다'를 통해 북구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도시 경쟁력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북구 대전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습니다. 김 출마예정자는 책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과 함께 실천 중심의 정책 구상, 북구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김대원 출마예정자는 "광주의 중심이자 심장인 북구가 다시 힘차게 뛰어야 광주 전체가
    2026-02-07
  • "이재명 잡아 남산에 매달면 1억"...尹과 전한길, 개가 짖는다고 돌아보지 않는다, 견폐불고(犬吠不顧)[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전한길 "지귀연, 尹 무죄 선고 안 하면 역사의 대역죄인"...162일 만의 입국, 50분간 '퍼포먼스' "지금 한국은 체제 전쟁 중이다. 지귀연 판사께서 어떠한 회유와 외압에도 불구하고 오직 헌법과 법률, 실체적 증거에 의해서 양심을 가지고 공소기각과 무죄를 선고해 달라. 그렇
    2026-02-07
  • 국민의힘 "3·1절에 새 당명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의 최근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는 '국
    2026-02-07
  • 李대통령, 대한상의 '부자 유출' 보도자료 "고의적 가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 언론사 칼럼을 첨부하며 "법률에 의한 공식 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썼습니다. 이 대통령이 인용한 칼럼은 지난 3일 상의가 발표한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 방식 다양화 연구' 보도자료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해당 연구에는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400명
    2026-02-07
  • 조국 "지난 대선, 진보-보수 0.91%p 차이...착각하면 안 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합당 반대 목소리가 격화하는 가운데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 득표율과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차이는 겨우 0.91%p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음은 보수층도 인정한다"면서도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향후 지선, 총선, 대선을 낙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일부 극렬 합당반대론자들은 합당찬성론자들을 '적'으로 규정하
    2026-02-07
  • 민주당 코스피 5,000 위원장 오기형 "머니 무브...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K-혁신"[KBC 뉴스메이커]
    "코스피 1만도 결코 꿈이 아니"라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재선 오기형 의원은 "제가 구체적인 수치를 예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이라면서도 "그렇게 성장하는 걸 희망하고 그렇게 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는 게 저희들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앞서 3일 K-자본시장 특위 전체회의에서 "불과 8개월 전만 해도 2,700선에 머물던 지수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2배 가까이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에 코스피 5,00
    2026-02-07
  • '정체 해소' 봉선·풍암동 도로 확충 사업 추진
    광주 남구 봉선동과 서구 풍암유통단지 일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도로 확충 사업이 추진됩니다. 남구 봉선동에는 서문대로에서 봉선동 안쪽으로 4차로의 도로를 뚫어, 백운광장·용산지구로 돌아가던 우회 동선이 줄어듭니다. 서구 풍암유통단지 일대는 풍금로에서 유통단지 구간에 6차로 규모 지하차도를 만들고 교차로 신호 체계도 함께 손질합니다. 국토교통부 교통 혼잡 도로 개선 사업 계획에 반영된 이번 공사는 2030년까지 진행될 계획입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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