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서울에서 효율적인 전력 생산과 소비를 위한 미래형 전력망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 생산과 소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스마트 그리드'체험단지를 광주에 8천가구, 서울에 3천가구 규모로 조성하고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 그리드는 전력망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요금 절감 등 효율적인 전력 활용을 위한 미래형 서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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