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2023년 개별공시지가가 전년보다 평균 5.9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537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시군별로 목포시 6.88%, 무안군 6.84%, 영암군 6.71% 순으로 하락했습니다.
전남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순천 연향동의 상업지역으로 1㎡당 423만 8천 원이고, 최저 지가는 영암읍 농덕리 토지로 1㎡당 171원입니다.
자세한 개별공시지가는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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