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이 매일 오전 실시하던 국민체조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국민체조가 과거 권위시대의 잔재라는 지적에 따라 국민체조를 중단하고 부서별 의견을 물어 대체할 수 있는 체조나 휴식시간 도입 등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1990년대 초부터 국민체조 음악을 방송하면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몸을 풀 수 있도록 해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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