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비닐하우스에 고독성 농약제가 무단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초 농작물을 심기 위해 준:비 중인 51살 A씨의 비닐하우스 3동에
식물을 말라 죽게 하는
고독성 농약이 살포돼
농사를 지을 수 없을 정도로
흙이 오:염됐습니다.
경:찰은 살포된 농약이
전남지역 5곳에서만 취:급될 정도로
판매가 엄격이 규제된 것이라며,
판매처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11:32
"우리 부모 욕해서"..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폰 던진 20대女
2024-12-26 11:21
"돈 내놔!" 20대 협박해 현금 빼앗은 10대들 검거
2024-12-26 10:39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2024-12-26 10:20
"여객기 랜딩기어에 시신.." 하와이 경찰 수사
2024-12-26 10:01
성탄절 맹추위에 신생아 숨져..'가자지구의 비극'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