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다자녀 가구에 제공하던 혜택을 축소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에게 아이사랑카드를 발급해 주고, 해당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주던 5~30%의 할인혜택을 오는 7월부터
대폭 축소하거나 일부는 폐지했습니다.
광주은행은 높은 할인혜택 제공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어쩔 수 없다고 해명했지만,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은행이 국가적 화두인 출산 관련 혜택을 축소하기로 한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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