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의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단체가
근로자건강센터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가 근로자건강센터 설치 지역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수지역 시민단체들은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여수가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또 여수가 최대 화학물질 취급지역인데다
의료 취약지역인만큼 노동자는 물론
시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건강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3 07:45
법원 "산재 치료 중 패혈증 사망도 업무상 재해"
2025-02-03 07:27
이재용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오늘 항소심 선고
2025-02-02 20:53
지식산업센터 '대규모 공실' 폭탄..내몰린 입주민들
2025-02-02 20:26
제주 어선 좌초, 실종 30대 외국인 선원 시신 발견..'3명 사망·1명 실종'
2025-02-02 16:32
수업 중 여교사에 성적 발언 중학생, 징계 무효 소송걸었다 패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