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차례에 걸쳐 차량의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2월 초까지 광주 전역을 돌며 차량 문을 강제로 열고 모두 60여 차례에 걸쳐 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주로 문을 열기 쉬운 1톤 화물차를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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