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생명체와 자연을 앵글 속에 담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회가 광주문예회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서울에서 30만 명의 관람객을 모은데 이어 광주를 찾은 이번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회에서는 생명체들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모습과 환경파괴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180여 점의 사진 작품이 5개 주제로 나뉘어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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