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더미에 파묻혀 몸을 움직이지 못하던
치매노인이 실종 7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어제 새벽 4시쯤
81살 김 모 할아버지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군인, 주민 등 70여 명을
동원해 주변을 수색한 끝에 7시간 만에
흙더미에 파묻혀 있던 김 할아버지를
구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3 15:59
"이혼한다고?" 며느리에 주택 준 시모, 무효 소송 '패소'
2025-02-03 15:56
이륙 준비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서 불꽃·연기 활활
2025-02-03 15:21
이재용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 항소심도 '무죄'
2025-02-03 14:58
경찰, '내란 선동' 혐의 전광훈 입건..서부지법 사태 63명 구속
2025-02-03 11:00
경찰,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내사 착수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