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선 개입 논란...(탈당 불사)
광주 국회의원들의 윤장현 전 위원장 지지
와 관련해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강운태 시장과 이용섭 의원은 당이 특정
후보를 전략공천 할 경우 탈당을 불사하겠
다고 밝혔습니다
2.(하루 수만명 당비 납부...대납 의혹)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남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옛 민주당 전남도당에 하루 동안 수만 명이 당비를 납부해 대납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당비 납부내역 자료를
요청하는 등 조사에 나섰습니다.
3.(여성 2명 살해 (경찰 수사 소홀)
투자금 반환을 요구하는 여성 2명을 살해한 용의자를 경찰이 4차례나 불러 조사한 뒤 그냥 돌려 보냈습니다.아직까지 행방을
찾지못해 초동수사에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4.(아동학대) 대부분 친부모)
광주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의 가해자 10명 가운데 8명이 친부모로 나타났습니다. 학대
유형은 무관심이 가장 많았고 신체적인 학대와 정서적 학대가 뒤를 이었습니다.뉴스룸에서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5.(부도 아파트)...수년째 700억 소송)
순천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부도처리 된 대주건설과 체결한 계약 때문에 수년째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준공을 앞두고 잔금 7백억 원을 미리
지급한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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