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부적격자로 걸러낸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오는 주말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 470명 가운데 부적격자를 제외한 나머지 명단을
각 시*도당에 통보했는데, 부적격자 명단은 논란을 우려해 오는 주말까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적격 예비후보 가운데는
전남 현역 기초단체장 2명과 광주지역 현역 단체장 1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당사자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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