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위반 등 청소년 노동권 침해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상반기 청소년 고용사업장 145곳을 대상으로 기초고용질서 일제점검에 나선 결과 전체의 54% 수준인 78곳이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임금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p 증가한 것으로,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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