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배수로에 빠진 천연기념물 원앙 14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용봉동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주변 배수로에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 14마리가 빠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구조대에서 원앙을 인계받은 광주 북구청은
원앙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전남대 용지 호수로 돌려보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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