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손님을 속여 술값을 과다청구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8일 새벽 광주시 치평동의 한 술집에서 손님 53살 이 모 씨가 잠든 사이 빈 양주병을 술상에 몰래 올려놓는 방식으로 30만 원을 과다청구한 혐의로 업주 34살 최 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 등은 이 씨가 잠든 사이 40여만 원이 든 지갑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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