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한방병원, 치매 예방 임상연구기관 선정

작성 : 2019-01-30 16:09:48

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이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동신대 한방병원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3년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침 치료로 경도인지장애 증상을 예방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지를 연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는 일상생활 능력은 유지하고 있지만, 기억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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