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이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동신대 한방병원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3년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침 치료로 경도인지장애 증상을 예방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지를 연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는 일상생활 능력은 유지하고 있지만, 기억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22:45
나주 야산서 불..강풍에 산불 확산 주의보
2024-12-26 21:47
성탄절 달리는 기차서 기관사 투신..'자동 제동'이 대참사 막아
2024-12-26 21:17
남태령 시위에 '바퀴벌레' 조롱한 경찰 블라인드..수사 착수
2024-12-26 20:07
여수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2024-12-26 16:21
"순간 '욱' 해"..남편·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