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를 찾기 위한 암매장 발굴 조사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현재 암매장 의심 지역에 대한 제보 30여 건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5.18 진상조사위원회 출범 시점에 맞춰 암매장 발굴 작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암매장 의심 후보지로는 화순 너릿재와 광주댐 주변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