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최고의 문인에게 주어지는 한려문학상 올해의 수상자로 임호상 시인이 선정됐습니다
한려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시집 '조금새끼로 운다'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은 임호상 시인에게 올해의 한려문학상을 수여했습니다.
임 시인은 2008년 문학지 '정신과 표현' 에 겨울노동 외 4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24,25대 여수문인협회지부장을 역임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