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이용이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홍보와 지도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을 상대로 다회용기 사용이 원칙임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 2.5단계까지는 다회용기 사용이 원칙이며 고객이 요구할 경우에만 일회용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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