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주식회사 데이원에너지가 '저탄소 청정연료 전환'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어제(27) 데이원에너지와 저탄소 청정연료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연탄 연료를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연료로 전환해 산업단지에 열을 공급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유연탄을 사용하는 데이원에너지의 보일러 2기 가운데 1기를 바이오매스로 전환하도록 국비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01 17:11
'호기심 때문에' 창문 연 초등생..6층서 추락
2025-01-01 17:00
권성동, 무안공항 방문 "유족이 원하는 부분 최대한 지원"
2025-01-01 16:40
이재명, 여객기 참사 현장 방문..무안서 유가족 위로
2025-01-01 16:29
광주시의회 "광주, 희생자 가장 많아..특별재난지역 포함돼야"
2025-01-01 16:08
전남 의료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극복 앞장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