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제주의 한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7일) 새벽 3시 47분쯤 제주시 일도1동의 한 건물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들은 부부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당시 노래연습장에는 손님이 없었고, 다른 층에 있던 7명은 스스로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새벽 시간 제주의 한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7일) 새벽 3시 47분쯤 제주시 일도1동의 한 건물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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