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도심 속 공원 환경오염 문제는 뒷전으로 미루고 리모델링에만 수십억 원을 쓴 것으로 확인돼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년 동안, 68억 5천만 원을 들여 성산공원 내에 인도교, 수변데크, 어린이 물놀이장 등을 새로 설치했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생활하수 유입은 개선하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호수를 가로지르는 90m 길이의 인도교 설치에만 40억 원이 투입된 걸로 알려지면서 인도교가 정말 필요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도심 속 명품호수인 성산공원 호수에 생활하수로 추정되는 물이 20년 넘게 유입돼, 인근 하천으로 흘러들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시 하수도과·공원과·기후생태과가 서로 업무를 미루고 있어 문제를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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