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 17일 촬영지 여수서 열린다

작성 : 2023-12-11 16:36:58
▲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포스터 사진 : 연합뉴스 

영화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가 촬영지 여수에서 열립니다.

이번 시사회는 메가박스 웅천점에서 17일 오전 11시 15분, 오후 1시 4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한민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무대 인사도 있을 예정입니다.

영화 '노량'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세트장을 비롯한 남면 등지에서 촬영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사회 관람 희망시민은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전남영상위원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 예고편을 시청한 후 댓글로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됩니다.

여수시는 "이번 영화 개봉으로 전라좌수영의 본영이자 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여수의 이미지가 한 층 더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사회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노량 #이순신 #여수 #김한민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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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도몰표의힘
    라도몰표의힘 2023-12-12 11:37:16
    * mbc가 언론이면 우리집 화장실은 성당이다.* 한걸레가 언론이면 우리집 개는 사람이다. * 경향신문이 언론이면 우리집 하수구는 정수기다. * 오마이뉴스가 언론이면 문재인 집 개털은 구찌다. * 서울 교통방송이 언론이면 이재명 집 파리는 독수리다. * 서울의소리가 언론이면 전범 일본왕에게 몰래 조문하다가 경향신문 사진기자에게 들켜서 뒷문으로 재빠르게 도망간 김대중ㅎ 독도주변 바다를 공동수역으로 만들어서 일본에게 넘겨준 매국노 김대중 ㅎ 이름없는 부영건설을 이희호 4촌이라고 재계15위 만들어서 천문학 비자금을 숨겨놓고 곤룡포입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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