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첨단 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광주송정역 귀빈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임원진을 만나 광주·전남에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서남권 피지컬 AI 전진기지 조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기업이 보다 투자하기 좋은 여건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가 원하는 조건들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재생에너지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전남에 수전해 플랜트를, 광주에는 피지컬 AI,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등 신산업 분야에 투자해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앞선 지난달 8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확충해 현대자동차그룹 투자를 준비하고,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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