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8년간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수십억 원대 곗돈 사기를 저지른 70대 여성을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횡령, 배임 등 혐의로 70대 여성 김모 씨를 수사 중입니다.
피해자 고소가 이어지고 있어 이미 불구속 송치된 사건도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씨는 2018년부터 "이자를 쳐주겠다"며 계를 만들어 이웃들로부터 받은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규모는 적게는 10억 원대, 많게는 6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추가 고소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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