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갑질 호소하고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산재 승인

작성 : 2026-03-31 08:17:46

교수로부터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유족 측 변호인단은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해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유족의 산재 신청을 지난 26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전남대 기숙사에서는 20대 대학원생이 교수들로부터 갑질을 당해 힘들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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