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의 여류작가 5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진한미술관은 김은미, 이선하, 정영신, 김금란, 정혜인 등 여류작가 5명이 함께하는 정예작가 초대전 '5인 5색'전을 오늘(20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코로나19로 문화 향유와 창작 활동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담은 회화작품 30여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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