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갤러리]4370+4 동백이 피엄수다 - 박금만作 외(서울인사아트프라자)

작성 : 2022-04-01 14:17:38

제주 4.3은 오랜 세월 진실이 밝혀져서는 안 되는 그들만의 이야기였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지켜야 할 국가권력에 의해서 불탔던 제주섬.

이번 전시가 평화로웠던 섬 주민 수 만 명이 목숨을 잃었던 슬픈 대학살의 역사를 비추는 작은 불빛이 되길 기원합니다.

주최) 제주 4.3 범국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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