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한국 육상 간판 김국영이 전국체전 100m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시청 소속 김국영은 오늘(15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100m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10초 3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던 광주여대 안산은 양궁 50m 여자대학부 경기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한편, 수영 국가대표인 서울 방산고 3학년 허연경은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18세이하부 자유형 50m에서 24초 97로 우승하며, 한국 여자수영선수 최초로 25초의 벽을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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