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선관위가 대선을 앞두고
공정선거를 위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 염주체육관 국민생활관에서
100명으로 구성된 공정선거지원달 발대식을
갖고, 법이 지켜지는 깨끗한 대통령선거 문화의
정착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전남선관위도 목포시민문화센터에서
공정선거지원단을 출범하고, 대선 다음날인
5월 10일까지 선거관련 위법 행위 예방과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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