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14만여명의 성묘객이 망월묘역과 영락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두 곳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3개 노선에 대해 백70회 이상 증차 운행할 방침입니다.
또, 임시주차장과 일방통행로 운영을 통해 묘역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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