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의 첫 시상식이 서울 목동의 방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조직위원회는 국제공모와 심사를 거쳐 벨라루스 독재 권력의 불법 선거를 고발한 '미하일 아르신스키' 영상기자를 첫 대상 수상자로 시상했습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5·18 민주항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의 영상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22:45
나주 야산서 불..강풍에 산불 확산 주의보
2024-12-26 21:47
성탄절 달리는 기차서 기관사 투신..'자동 제동'이 대참사 막아
2024-12-26 21:17
남태령 시위에 '바퀴벌레' 조롱한 경찰 블라인드..수사 착수
2024-12-26 20:07
여수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2024-12-26 16:21
"순간 '욱' 해"..남편·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