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던 지역화폐 예산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5천억 원으로 증액됐습니다.
행안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화폐 국비 지원 예산 5천억 원, 행안부 경찰국 예산 4억 8,200만 원 등을 의결했습니다.
지역화폐 예산은 행안위 예산소위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7천억 원으로 증액됐다 전체회의에서 5천억 원으로 줄어들었고, 예산소위에서 전액 삭감됐던 경찰국 예산은 여야 의원들의 합의로 일부가 증액됐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6 07:18
'중학생 때 후배 다치게 했는데'..성인 돼 처벌받아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댓글
(0) 로그아웃